지난 13일 오후 8시께 구산동 김해체육관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지역 개표작업을 위해 김해시선관위 개표사무원이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를 쏟아붓고 있다.
이날 개표 현장에서는 일부 투표용지의 색깔이 비슷한 탓에 재확인 투표용지가 속출하는 등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용지 분류 과정에서 애를 먹기도 했다.
김명규 기자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지난 13일 오후 8시께 구산동 김해체육관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지역 개표작업을 위해 김해시선관위 개표사무원이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를 쏟아붓고 있다.
이날 개표 현장에서는 일부 투표용지의 색깔이 비슷한 탓에 재확인 투표용지가 속출하는 등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용지 분류 과정에서 애를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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