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이 지난 25일 오후 코스트코 김해점 개점 현장을 찾아 교통상황을 확인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에도 이곳을 찾아 주변 도로 교통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개점일 현장에서 홍 시장은 “개점 초기 많은 차량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대책에 철저를 기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김해시는 개점 초기 교통 문제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교통대책TF를 운영하고 있다. 교통대책TF는 시장을 단장으로 교통정책과, 도로과 등 5개 부서 10명으로 구성돼 개장 초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분야별 임무를 수행 중이다.

현재 시는 개점 후 나타날 각종 교통문제 파악을 위해 주요 교차로와 사업장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병목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을 유도하는 것을 비롯해 신호등 주기 조정, 도로·교통안전시설물 개설 ·보완 등 지속적인 교통소통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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