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웅의 동시집
소나기
끝난 뒤
해님이
바쁘게
산에서
들에서
아이를
불러 모아
빨
주
노
초
줄을 세운다
김해일보
gimhae114@naver.com
소나기
끝난 뒤
해님이
바쁘게
산에서
들에서
아이를
불러 모아
빨
주
노
초
줄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