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판푸르지오5차아파트 대표회의및 부녀회는 추석을 맞이하여 단지 내 경비원 및 미화원등의 처우개선을 위해 휴게시설등의 불편한 침대 교체등 추석 맞이 선물 전달로 평소의 노고에 대한 감사한 맘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평소 근무시 불편 사항등의 건의 및 현장 확인한 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준비 교체 하였으며, 코로나 19 상황으로 방문 시간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건의등을 통해 처우를 개선하고자 노력 하였다.

이에 관리소 직원 모두 대표회의와 부녀회의 깊은 온정에 좀 더 입주민을 위한 봉사로 감사를 대신 하기로 하였다.

강기열 대표회장은 “코로나 19, 태풍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입주민들을위해 애써주시는 경비원, 미화원, 관리소직원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힘든 시기지만 서로 맘을 나누고 함께 노력 한다면 더욱 살기좋은 모범적인 아파트가 되리라 확신하며 주변의 모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김해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