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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김해공항“소음등고선” 즉시 고시하라김해시 공항 관련 산업 적극 유치해야
김형수 의원.

김형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2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의에서 김해공항과 관련하여 국토부 소음등고선 고시ㆍ소음분담금 사용ㆍ공항관련 산업과 대학 등 유치를 시에 촉구했다.

김의원은 국토부는 지난 2018년 실시한 소음영향도 조사에 따른 소음 등고선을 즉시 고시해야하며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착륙료와 소음분담금은 김해공항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해시는 공항관련 산업과 대학 관련학과 유치 및 한국공항공사를 김해시로 유치하는데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해공항은 김해신공항이라는 이름으로 공항확장을 검토하고 있지만 김해신공항이 백지화되고 다른 곳으로 변경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국내선 전용공항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김해공항의 현안문제는 시민의 입장에서 관심을 가져야하고 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김해공항 소음영향도 조사·평가했다"며 "당초대비 피해면적이 대책지역은 2.64배, 인근지역은 2.5배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소음등고선 고시가 국토교통부에 2차례 공문으로 요청하였으나 아직 답변이 없는 상태이다"이며, 소음분담금에 대해 "최근 5년간 징수금액은 712억 원으로 이중 23%인 165억 원만 김해공항에 집행되고 547억 원은 김포공항으로 자금 이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소음분담금은 김해시 와 강서구 배분은 김포공항과 동일하게 대책지역인구 100%, 인근지역 인구 10%로 반영하여 배분토록 건의했다"며 "현재 국토부에서 검토 중에 있으며 건의사항 반영할 경우 김해시는 18억 원에서 72억 원 증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공항관련 산업, 학교 유치와 관련하여 "김해생명과학고에 식품가공과, 김해한일여고에 경영정보과, 김해건설공고에 정밀기계과, 건설정보과 등 시설물 관리와 관련된 학과가 있다"면서 "김해건설공는 2020년 7월 10일자로 2021년 군(軍) 특성화고 지원사업 공군 공병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고. "최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의 시급성이 대두되면서 향후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면서 "한국공항공사 역시 2차 이전 대상기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김해시 유치를 공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해일보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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