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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방역 민관군 따로 없다... 막바지 총력
김해시 방역소독기동반이 관내 한 아파트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집단감염우려시설 집중 소독

민, 소규모 아파트 방역봉사

군, 대중교통시설 방역 활동


김해시가 민관군이 참여하는 대대적 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다.

보건소 방역기동반 3개팀은 지난 3일부터 김해 전역을 6개 코스로 나눠 코스별로 이틀에 한 번씩 휴일 없이 방역소독에 나서고 있다.

또 19개 전 읍면동 방역소독반은 pc방, 노래방, 종교시설, 복지시설, 학원, 교습소,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1만7387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중으로 이중 종교시설, 복지시설, 노래연습장은 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육군 39사단 화생방지원대와 제5870부대 3대대 인력과 제독차량 등을 지원받아 지난 11~12일 경전철 역사, 김해여객터미널 등 대중교통·다중이용·취약시설을 소독했다.

방역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아온 300세대 이하 소규모 아파트 83개소에는 주부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회원 45명이 참여해 지난 19일부터 방역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6일부터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관내 전 PC방 136곳을 대상으로 개학전인 4월 5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앞서 시는 13~19일 관내 전 게임물제공업소에 소독약품을 배부해 자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역시 집단 감염우려가 큰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에도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소독과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시는 매주 금요일을 '전 시민 일제방역의 날'로 정하고 내 가정, 내 일터, 내 동네 일제 소독하는 날 캠페인을 벌인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민관군이 함께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해 총력 대응하고 있는 만큼 56만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태영  oooh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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