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일 까지 설날福잔치 진행, 4천 여명 명절 ‘만끽’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김해가야테마파크‘설날福잔치’에 4천여 명이 방문했다.
 
 초봄처럼 따뜻한 날씨 덕에 가야테마파크에는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왕궁광장에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투호를 던지고 제기도 차며 온 가족이 명절 기분을 만끽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수로공연장에서는 설 연휴를 풍성하게 꾸며준 신명나는 연희마당에 관객들이 들썩 거렸고, 매직벌룬쇼를 보며 환호성을 지르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정문 수표대에서는 입장객에게 복조리를 나눠주며 한해의 복을 빌었다.

 특히 고향에 갈수 없는 해외에서 온 주한 외국인들도 가야테마파크에서 특별한 설맞이를 보냈다. 이들은 삼삼오오 어울려 가야테마파크의 정취도 즐기고 수준급 굴렁쇠 솜씨도 뽐내며 한국 전통 놀이를 즐겼다.

 친지들과 방문한 박서현(31)씨는 “부모님이 김해에서 사셔서 파크를 방문하게 됐다”며 “페인터즈 공연도 보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간다”고 전했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가족을 찾은 귀성객과 외국인들 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콘텐츠로 고객들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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