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한의사회(회장 김무진)가 1천만 원 상당의 사랑의 한약증서를 김해시에 기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한의사회는 매년 저소득층과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50여 명에게 쿠폰을 발급해 거주지와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료와 약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현일 기자
junsuksfa@naver.com
김해시한의사회(회장 김무진)가 1천만 원 상당의 사랑의 한약증서를 김해시에 기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한의사회는 매년 저소득층과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50여 명에게 쿠폰을 발급해 거주지와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료와 약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