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에 불우이웃 성금 모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회현동주민자치위원회가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3일 의류점을 운영하는 시민 유순옥 씨가 135만 원을 기부했다. 또 이종태 석정숯불갈비 대표 20만 원, 회현동체육회도 10만 원을 기부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회현동에 불우이웃 성금 모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회현동주민자치위원회가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3일 의류점을 운영하는 시민 유순옥 씨가 135만 원을 기부했다. 또 이종태 석정숯불갈비 대표 20만 원, 회현동체육회도 10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