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안동 통장단협의회(회장 김귀윤)가 지난 5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80박스(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부된 라면은 소외계층 80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삼안동 통장단협의회(회장 김귀윤)가 지난 5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80박스(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부된 라면은 소외계층 80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