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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10월, 더 풍성한 가을 공연인도 전통 춤 공연 등
국립김해박물관이 가을을 맞아 풍성한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은 오는 6일 김해박물관에서 열리는 사랑-인도문화축제 '바라타나티얌' 공연의 한 장면.

 김해의 10월 더 풍성한 가을 공연이 개최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가을 향 짙은 10월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6일 사랑-인도문화축제 '바라타나티얌' 공연, 12일 인디밴드 콘서트 '킹스턴루디스카 and 레이지본', 26일 클래식 음악회 '박물관에 찾아온 쉬운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박물관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사랑-인도문화축제 바라타나티얌' 공연은 인도 전통 춤 공연으로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이 주최하고, 국립김해박물관이 협력하여 개최한다. 인도문화교류위원회가 선정한 바라타나티얌 전승 무용단이 가장 역사가 깊은 무용으로 추정되는 인도 고전 무용을 선보이며, 타악기·현악기·피리 등의 실 연주에 맞춰 진행된다. 평소 접하기 힘든 인도 문화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12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킹스턴루디스카 and 레이지본'의 인디밴드 콘서트가 개최된다. 2019 소속박물관 문화향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4월부터 이어온 문화향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으로 특별히 두 팀이 출연하는 만큼 기대해도 좋다. 자메이카 스카 음악을 선보이는 9인조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는 자메이카에서 파생된 모든 스타일의 음악을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내 '스카'라는 장르를 대한민국 음악에 안착시킨 밴드로써 기존 밴드악기와 더불어 트롬본, 트럼펫, 색소폰 등의 악기로 보다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대체 불가능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레이지본'은 스카펑크를 기반으로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이다. 한국 인디 1세대를 대표하며 다양한 해외활동, 그리고 많은 뮤직페스티벌의 단골멤버로 락밴드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26일 토요일 저녁 6시에는 야간개장 문화공연의 마지막 공연인 '박물관에 찾아온 쉬운 클래식'이 준비돼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클래식 음악회이다. 악기 소개부터 연주, 음악 퀴즈 등 클래식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공연이다.

 모든 공연은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풍성한 가을 공연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니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안내 글의 예약일정을 확인하여 접수하기 바란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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