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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취지 살려 기부했습니다"경살필하모닉 '나눔의 집' 기부
지난 5일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나눔의 집'에 기부를 하고 있다.

지난 5일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대표 손성준)가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나눔의 집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인권 증진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위안부 역사관과 함께 위안부 피해 할머니 6명이 거주하고 있는 보금자리다.


 경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앞서 이달 1일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연주회'를 가졌으며(본보 8월 21일자 12면 보도) 공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위안부 역사관을 방문한 뒤 나눔에 집을 찾아 기부를 실천했다.


 손성준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픔의 역사를 회복하고 바로잡아야 하겠다는데 출연진들 모두가 공감했으며, 공연의 취지를 살려 의미있는 일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 공연도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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