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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은 율하도서관에서시민 위한 독서 행사 풍성

  김해율하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 행사를 선보인다.

 독서의 달 행사는 그림책 작가와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사서의 북 큐레이팅으로 이루어지는 테마 전시,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공작 체험, 이벤트 등 4개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25일에는 우리 민담 '녹두영감설화’를 새롭게 풀어낸 그림책 『녹두영감과 토끼』의 강미애 작가가 펼치는 1인극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28일에는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의 길상효 작가를 초청해 '글을 안은 그림, 그림에 안긴 글' 이라는 주제로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캘리그라피로 좋아하는 책의 한 구절을 달력과 엽서로 만들어보는 '어린이 캘리 수(手)작'과 임산부를 위한 '쓰담쓰담 태교 바느질 교실'을 운영하고 과년도 잡지 배부, 책표지 종이가방 만들기 등의 이벤트를 실시해 다채로운 도서관에서의 경험을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각 자료실에는 9월 한 달 동안 독서의 달과 관련한 키워드를 뽑아 관련 도서를 전시해 독서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및 김해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효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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