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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창업선도 도시'로 순항창업지원팀 신설 지원업무 강화

 김해시와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이하 재단)은 지역 내 창업분위기를 높이고 우수창업자 발굴ㆍ육성을 통해 창업도시 김해로의 위상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김해시와 재단은 올해 초 재단 내 조직개편을 통해 창업지원팀을 신설하고 창업지원업무의 일원화와 연속성 및 전문성을 강화했다.

 누구나 쉽게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창작공작소인 '메이커팩토리'를 김해창업카페에 이어 김해여객터미널 내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창업붐 조성에 첫 단추를 끼웠다.  

 김해창업카페와 메이커팩토리는 창업관련 교육·세미나, 멘토링 후 예비창업자가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창작가능공간을 마련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의 창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메이커팩토리에는 메이커 공간, 미디어 교육장, 촬영실, 편집실 등이 구성돼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한 콘텐츠 산업의 신규 창업자 발굴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또, 창업보육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집적화한 '김해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김해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현재 39개 기업을 보육 중에 있고, 졸업기업은 63개사로 입주기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25억 원이나 증대됐다.

 특히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보육중인 ㈜패티클(호르몬 분석 센서 적용 제품 개발 및 시스템 구축)은 작년 중동시장 샘플수출 10만 불에 이어 올해는 중동에 파트너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호르몬 분석 센서 기술 관련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은 신규 고용 13명을 창출하고, 국비사업 8천만 원 확보에 이어 상반기 매출액 10억 원을 넘기는 성과를 거두었다. 

 재단은 앞으로 창업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창업기업의 전주기적인 지원을 위해 김해 창업·창직벤처밸리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갑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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