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해지역 마트·슈퍼마켓에서도 일제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23일 김해지역 한 마트 계산대에 일본 제품 판매 중단을 안내하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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