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김해서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 정례회의지난 4일 김해박물관서
가야문화발상지 김해시에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23차 정례회의가 열렸다.


 김해시는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23차 정례회의를 지난 4일 국립김해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허석 순천시장, 한정우 창녕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조근제 함안군수 등 22개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례회는 제22차 회의결과 가야문화권 상생 발전전략 수립 등 5개 안건 처리결과 및 조치사항 공유, 제23차 주요안건인 가야문화 상상체험관 운영, 가야문화 엑스포 개최, 전북 동부지역 가야문화권 참여 독려 등을 심의했으며, 그리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김해 가야문화축제를 비롯해 22개 시군의 대표축제를 소개했다.

 허성곤 시장은 환영사에서 "김해시는 가야사의 가치 재정립을 통해 세계도시 도약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추진,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비 사업, 가야 왕궁터 복원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 지금은 가야문화권 특별법 조속 제정과 광역 관광자원 개발 등을 위해 25개 시군간의 역량 결집이 필요한 시점이며,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가야문화 라는 공통적 역사 인식을 공유하는 시·군 상호간의 공동발전과 영호남의 지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영호남을 아우러서 2005년 2월에 발족해 현재 5개 광역시·도에 25개 시·군으로 구성돼 있다. 김해시는 2017년 8월에 가입했다.
 

윤갑현 기자  gimhae114@naver.com

<저작권자 © 김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갑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