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을 지나 '동지'를 향해가는 11일 김해시 전역에 겨울비가 내렸다. 한 중년 부부가 동상동 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가는 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 김해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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