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김해시 제7선거구 당선인 박준호

 


 믿고 일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선거가 공해가 되어 소음과 문자메세지 등으로 시민여러분께 불편을 드린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현충일이나 아이들 모의고사날에는 유세차량을 세웠음에도 소음으로 불편을 드렸습니다.

 시민들께 경남도와 김해시 그리고 내외동에 이르는 길에 가교역할을 잘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내외동민께는 슬럼화되어가는 내외동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드린말씀을 믿고 저에게 맡겨주셔서 가슴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해야할일이 명확하고 방법이 정확하기에 차근차근 일 하겠습니다.

 소통이 부족하다 말씀하셨습니다. 작은일이라도 듣기위해 달려가겠다 말씀드렸습니다. 늘 가까이서 함께 하겠습니다. 힘있다 잘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일의 순서와 방법 그리고 설득은 자신있습니다. 확실하게 일하겠습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반듯하고 당당한 정치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저에게 같이가자 말해 주신 그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늘 현장에 있겠습니다. 늘 힘이되는 도의원,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남도의원 김해시 제7선거구 당선인 박준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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