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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캠페인 추진우리나라 제안 최초 유엔 지정 공식 기념일

김해시는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일인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9월1일부터 15일까지 ‘기특한 우리,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포스팅’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지난해 8월 국가기후환경회의의 국민정책참여단에서 처음으로 일반 국민 아이디어로 나와 이를 토대로 같은 해 9월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지정을 국제사회에 제안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제74차 유엔총회에서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채택됐고 올해 8월 11일 국가기념일로도 지정됐다.

이번 캠페인은 푸른 하늘의 날 지정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해당 게시물에 친환경 교통수단(자전거, 버스, 경전철 등) 이용 인증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 친환경생활을 위한 작은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푸른 하늘의 날을 계기로 미세먼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미세먼지 없는 더 맑은 하늘을 만들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같은 대기환경 개선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윤갑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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