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5명 추가 영입 10명으로 늘려

김해시청 전경.

시는 품격 있는 도시 경관과 비전을 실현하고 정체성 있는 도시 공간 창출을 위해 공공건축가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총괄건축가를 비롯해 5명(교수 2명, 건축사 3명)으로 운영하던 것에서 전문가 5명(교수 1명, 건축사 4명)을 추가 영입해 총 10명으로 총괄·공공건축가제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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