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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개 사업장서 찾아가는 건강일터 운영6개월간 매월 심뇌혈관질환 상담 교육
김해시 2개 사업장서 찾아가는 건강일터 운영(건강일터 모습).

김해시보건소는 이달 1~3일, 14~15일 부경식품과 TMC 2개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운영에 앞서 시는 2개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건강요구도를 조사한 결과 1순위 운동교육, 2순위 고혈압·당뇨질환교육, 3순위 금연교육 순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처방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과 협업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방역수칙교육, 1대1 대상자 맞춤 만성상담실,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인지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일질환으로 국내 사망 1위인 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찾아가는 건강일터는 심뇌혈관질환 주요 관리 연령층에 속하지만 시간 할애가 어려운 중장년층 근로자를 위해 6개월 동안 매월 사업장을 방문해 이뤄진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의 조기발견과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일터를 중심으로 생활 속 방역에 동참하면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보경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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