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장애인과 소외계층 수평적 복지사회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희망나누미클럽(회장허윤)은 오는 28일 아쉬세븐(김해지사장 김원만)과 사회공헌협약식을 체결해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계속적인 화장품과 바스제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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