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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해외 입국자 1명 추가 감염지난달 29일 미국에서 입국

지난달 29일 미국에서 입국
코로나 사태 이후 해외 입국자 총 464명

 

김해시는 지난달 31일 미국 유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유럽 유학생 2명에 이어 해외 입국자 감염이 잇따르자 해외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했다.

이번 김해9번(여, 30세) 확진자는 대청동 거주자로 지난해 7월부터 미국 유학 체류 중 지난달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코막힘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시는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해 CCTV 등 분석결과 자택과 보건소 이외 이동이 없어 자택 및 동선 방역소독을 완료한 상태이며 접촉자인 가족 1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에 앞서 시는 유럽, 미국, 동남아 등에서 하루 평균 30여명이 입국하는 가운데 이들 중 무증상 감염 사례도 있어 해외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는 방역강화대책을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 지금까지 해외 입국자는 유럽 132명, 북아메리카 122명, 아시아 162명 등을 포함해 총 464명으로 자가격리 111명과 능동감시 353명 중 음성은 93명이다.

허성곤 시장은 "최근 해외 입국자의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는 만큼 해외에서 유입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고길우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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