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박솔지 작가는 “현실 세계에서 나는 어디든 갈 수 있지만 어디에도 갈 수 없습니다. 저의 날개 짓이 영원에 도달할 수 없다 해도 저는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삶의 고통도 언젠가 그것이 지나 갈 것입니다. 길을 헤맨다 해도 제가 날고 있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라고 세상을 향해 이야기합니다.
박솔지 작가는 작품은 반구상의 작품으로 화면을 크게 면 분할 처리하여 작가의 이미지와 사상을 전달하고 있다. 작품에서 작가의 작업에 대한 열정을 잔잔히 느끼게 한다.

 

 

 

 

 

박솔지

약력

동아대학교 회화과 서양화 전공
독일국제교류전
경남 미술품경매시장
한일교류전&김해미술협회전
그 외 그룹전 100여회
한국미협회원, 김해미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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