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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코로나19 7번 확진자 발생... 경남 총 88명영국서 귀국한 20대 여성

영국서 귀국한 20대 여성
마산의료원 격리 치료 중

김해시 코로나19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6번 환자가 나온지 29일만이다.

이 확진자는 97년생 여성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영국에 체류하다가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유학생이다.

이 여성은 입국 당시에는 코로나19 증상이 없었다. 하지만 입국 후 3일 내 검사를 받아야하는 대상임을 통지받고 26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 27일 새벽 증상이 발생해 자가용을 이용 오전 10시께 김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자택으로 복귀 했다가 28일 오전에 양성 통보를 받았다.

이 여성은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 격리 치료 중이다.

자택 및 동선은 방역을 완료한 상태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환자의 진술에 의한 동선이라"며 "향후 심층역학조사 후 동선이 달라질 경우 파악되는 대로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 기준 경남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총 88명으로 늘어났다.

고길우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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