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은 "나는 OK, 당신 먼저, 보건용 마스크, 내가 먼저 양보하겠습니다"라는 마스크 양보 캠페인을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 캠페인은 마스크가 더 필요한 취약계층, 의료진, 임신부, 노약자, 어린이 등에 구매 기회를 양보하기 위해 펼쳐졌다.
북부동은 "나는 OK, 당신 먼저, 보건용 마스크, 내가 먼저 양보하겠습니다"라는 마스크 양보 캠페인을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 캠페인은 마스크가 더 필요한 취약계층, 의료진, 임신부, 노약자, 어린이 등에 구매 기회를 양보하기 위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