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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132명...음성 23, 무증상 106명시, 입국자관리 강화

김해시는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3일 현재 해외입국자는 유럽 57명, 북아메리카 38명, 아시아 20명, 오세아니아 8명, 남아메리카 3명, 중앙아메리카 2명, 중동 2명, 아프리카 2명 등 총 132명이다.

시는 이들을 전화 모니터링한 후 유증상자인 26명을 검사해 현재 음성 23명, 검사 진행 중 3명이며 무증상자 106명은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휴대폰 자가진단앱 설치하고 1대1 담당자를 지정해 매일 2회 이상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등 특별관리 중이다. 

정부는 19일부터 전 세계 입국자를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해 건강상태질문서와 특별검역신고서를 작성하고 유증상자는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한편 무증상자는 향후 14일 동안 휴대전화 앱을 통해 상태를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김해시도 코로나19가 중국 이외 유럽과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확대 조짐을 보임에 따라 입국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입국자 관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만큼 빈 틈 없는 방역으로 추가 감염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길우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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