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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공공시설 재개장 준비 한창장유·율하·기적의도서관도

코로나19로 휴장 중인 김해 공공시설이 재개장에 대비한 시설물 정비에 한창이다.

김해문화재단은 지난 2월 24일부터 코로나19로 휴장에 들어간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등을 대상으로 시설정비 및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봄나들이 손님맞이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파손된 포토존과 야외경관 조명들을 수리하고 벤치, 울타리, 놀이기구 등 시설들의 도색·코팅작업을 완료했다. '사랑의 물고기', '초승달' 신규 포토존 조성, 가야왕궁·거북호수 주변 LED조명 및 서치라이트 설치 등 경관개선작업과 조경정비에 힘을 쏟고 있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와인동굴 내 우산거리 조명 설치, 무지개 길 조성, 승차장 안내용 디스플레이 설치 등 방문객들의 편의와 볼거리를 위해 새로운 아이템들을 조성했다. 와인동굴 내 바닥블럭 보수, 조경정리, 전망대 시설보수 등 기존 시설들에 대한 정비도 마쳤다.

김해천문대도 최근 과학 장비들을 세척·정비하고 노후화된 시설들을 보수했다. 주요장비인 케플러 천체망원경 등을 직접 분해해 세척하고 전시실 장비들도 일제히 점검세척에 들어갔다.

장유·율하·기적의도서관도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 즉각적으로 재개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들어갔다.

매주 정기적인 도서관 내외부 소독과 방역에서부터 장서 점검, 도서 보수, 책 살균처리 같은 장서 관리를 하고 있다.

분실도서 및 오·훼손 도서 정비, 서가 재배열, 김해시 올해의 책 비치 등 코너 정비까지 완료했다.

특히 리모델링,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장유도서관의 경우 18만권에 달하는 도서를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방식으로 다시 재배치하고 있다.

김해기적의도서관은 6만여권을, 율하도서관은 4만여권의 장서 정보를 확인하고 책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이들 3개 도서관 모두 이달 책 소독기를 구비해 독서 빈도가 높은 책의 살균소독을 진행 중이다.

재개장 준비가 한창인 가야테마파크

오태영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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