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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김해 강소연구개발 특구' 워크샵15개 협력기관 업무 협약

 

지난 1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 혁신 워크숍'에서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이 진행되고 있다.


 15개 협력기관 업무 협약
 산·학·관·연 교류의 장 

 인제대학교가 지난 1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지난해 지정된 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본격적인 사업 출범을 위한 힘찬 도약과 성공적인 사업 수행 다짐하는 '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제대 전민현 총장, 조형호 대외부총장, 송한정 산학협력단장, 최석진 의과대학장, 김해시 박성연 일자리경제국장,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윤정원 원장, 장동진 산학협력 부단장을 비롯해 부산백병원과 해운대백병원 임상 교수, 인제대 교수, 의생명 및 의료기기 기업인과 협력기관 관계자 등 1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특허 및 기술사업 협력기관과의 업무 협약식, △김해 강소특구 비전과 주요 사업 소개, △김해시의 특구지원 정책 안내, △교원 창업 특강, △산·학·관·연 교류회 등 총 3부로 구성된 다양한 행사를 선보였다.

 1부 행사에서는 총 15곳의 특허사무소와 기술 중개기관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 의생명 및 의료기기 분야의 우수한 기술 발굴과 기술사업화, 창업지원 등 김해 강소특구의 성과 창출에 힘을 모아 협력하기로 했다.

 2부에선 박성연 김해시 일자리경제국장이 연사로 나서 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비전과 주요 사업 내용, 세금혜택 및 기업 지원제도 등 김해강소특구를 위한 김해시의 기업성장 지원에 대한 정책을 안내했다. 

 뿐만 아니라 연구소기업 제도 및 지원 안내, 교원 창업 설립 절차 및 지원, 성공적인 교원 창업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산·학·관·연 교류회로 마련된 3부 행사에서는 김해 강소특구에 입주를 희망하는 의생명 의료기기 관련 기업, 업종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 기업인이 대거 참석해 김해강소특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환했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공적인 모델 수립과 다양한 기업성장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김해시와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과 함께 힘을 합쳐 김해 의생명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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