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에 소재한 영원주유소(대표 장영주)가 지난 19일 부원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어려운 불우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현금은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황화영 기자
gimhae114@naver.com
부원동에 소재한 영원주유소(대표 장영주)가 지난 19일 부원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어려운 불우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현금은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