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작가
▶약력
경남미술대전 추천작가
김해비엔날레국제미술제 초대전 등 100여 회
한국미협, 김해미협 회원
송포당필방 대표
▶작품 해설
우리고장의 서예가 송포선생의 평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인들의 글중에 酒一壺(주일호)란 세글자에서 가을바람소리 그리고 달밝은 밤에 적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술 한 단지 있으면 어찌 유쾌하지 않겠는가? 한해를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이라 생각되며 송포선생의 친구들에게 전하는 글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김해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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