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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박물관, 11월 ‘가족영화감상회’ 개최10일 신비한 동물사전

 

 10일 신비한 동물사전
 17일 드림쏭
 24일 바비의 공주와 거지

 

 국립김해박물관은 찾아오는 관람객을 위해 매주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강당에서 '가족영화감상회'를 개최한다. '가족영화감상회'는 국립김해박물관의 복합문화공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국내·외 우수영화를 선정해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11월에는 총 4편을 상영할 계획이다.
 
 지난 3일에는 보스베이비(더빙)가 상영됐고 10일은 신비한 동물사전(더빙)이 준비돼 있다.

 해리 포터 마법의 시작. 신비한 동물들 탈출, 뉴욕 최대의 위기! 새로운 마법의 시대가 열린다.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이 곳을 찾는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와 노마지 제이콥과 엮이게 된다. 이 사고로 뉴트와 제이콥의 가방이 바뀌면서 신비한 동물들이 대거 탈출을 하고 그들은 동물들을 찾기 위해 뉴욕 곳곳을 누빈다. 한편, ‘검은 존재’의 횡포는 더욱 거세져 결국 인간 사회와 마법 사회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모든 것이 뉴트의 소행이라는 오해를 받게 되는데…

 17일은 드림쏭(더빙)이 상영된다.

 뮤지션을 꿈꾸는 '버디'의 신나는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겁 많은 양들이 모여 사는 ‘눈의 마을’의 경비견 ‘버디’.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한 버디지만, 아빠 ‘캄파’를 따라 늑대들로부터 마을을 지키던 어느 날! 버디는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진 라디오를 줍게 되고, 세계적 톱스타 ‘앵거스’의 말에 용기를 얻어 어릴 적부터 꿈꿔온 음악을 하기 위해 도시로 향한다. 우여곡절 끝에 우상 앵거스를 만난 기쁨도 잠시 까칠하기만 한 그에게 문전박대만 당하고 심지어 눈의 마을을 노리는 늑대무리의 표적이 되어 쫓기게 되는데… 과연, 버디는 마을도 바래왔던 꿈도 모두 지켜낼 수 있을까?

 24일은 바비의 공주와 거지(더빙)가 상영된다. 

 바비인형을 3D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여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를 패러디화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공주로 태어난 안나리제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에리카의 뒤바뀐 운명!! 옛날 한 왕국에서 두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궁전에서 태어난 아이는 공주인 안나리제, 마을에서 태어난 아이는 가난한 에리카. 두 아이는 태어난 곳이나 환경은 다르지만 똑 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안나리제는 답답한 궁전 생활을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은 소망이 있고 에리카는 가난이 지겨워서 부자로 살고 싶은 소망이 있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같은 외모에 무척 놀라게 되지만 곧 친구가 된다. 공주에게는 이미 결혼약속을 한 도미닉이 있지만 공주는 가정교사인 줄리안을 더 좋아한다. 안나리제와 에리카는 역할을 바꿔서 살아보기로 하고 에리카는 궁전으로 와서 공주 행세를 하고, 안나리제는 궁전에서 도망간다. 공주 역할을 하던 에리카는 진짜 공주와 결혼약속을 한 도미닉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권력을 탐내는 프리밍거에 의해 지하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김현일  junsuksf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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