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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특구 지정 발판 투자유치 활동 활발수도권 의생명 3사 투자 계획

 

김해시가 지난달 26일 수도권 소재 의생명기업인 ㈜바이오액츠, ㈜딥노이드, 헥사바이오(주) 등 3사에 대해 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 투자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수도권 의생명 3사 투자 계획
 시설 55억·기술 300억 투자

 김해시가 전국 유일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발판으로 유망 의생명기업 유치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6일 시청에서 수도권 소재 의생명기업인 ㈜바이오액츠(대표 나종주), ㈜딥노이드(대표 최우식), 헥사바이오(주)(대표 이민영) 3사의 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 투자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 특구 지정 이후 시는 대한민국 의생명·의료기기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국 의생명기업을 대상으로 시의 각종 인프라 구축 계획과 성장 가능성, 투자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 특구만의 인센티브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날 바이오액츠 등 3사는 특구 내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내년부터 시설에 55억 원을, 5년간 R&D 기술개발에 300억 원을 투자하고 111명을 신규 고용하겠다는 투자계획을 제시했다.

 허성곤 시장은 "강소특구만의 R&D 지원과 세제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인제대와 함께 5개 백병원에 제품 판매까지 도울 수 있는 김해시만의 특성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의생명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며 "기업도 연구개발 실적 사업화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 수도권과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우리시 정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인천 소재 바이오액츠는 산업부, 생체분자 표지물질 우수 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된 기업이다. 김해에서 혈액분석시약, 다제내균성키트, 슈퍼박테리아, 새로운 생체분자표지용 형광진단시약을 개발, 인제대 백원병 등 동남권 대학과 기관을 거점으로 마케팅해 장기적으로 일본 검사진단제품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서울 구로구에 있는 의료영상분석 플랫폼 개발과 판독 서비스 기업인 딥노이드가 김해에 진출하면 경남 유일 AI(인공지능) 기반 기업이 된다. 자체 개발한 딥러닝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제대와 AI 교육사업은 물론 전국 5개 백병원, 우수 임상의사들과 임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몽골, 호주,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기도 군포시 소재 헥사바이오는 Zimon-101 물질을 활용한 코슈메디컬 시장의 기능성 화장품 제품화를 시작으로 항암제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2020년부터 인제대 백병원의 기전 입증실험과 함께 한방, 천연 소재 피부 치료제, 바이오 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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