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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 시인, 기적의도서관 상주작가 선정9월 말부터 독서 프로그램 진행
김해기적의도서관 상주작가로 선정된 송미선 시인.

 김해기적의도서관(관장 차미옥)이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7개월간  운영하는 '2019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상주작가로 지역의 시인인 송미선 작가(60)를 선정했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헤 지역 주민의 문학큐레이터로서, 문학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송미선 작가는 '껍질이 기록되는 수거함'으로 2011년 시와 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창작집 '다정하지 않은 하루'와 '블루스를 추자' 등 다수의 신작시를 발표하면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9월 말부터 송미선 작가는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직접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 작가가 구상한 프로그램은 '내 삶에 다가온 문학'을 주제로 한 문학 산책, '단편소설과 함께 율하천 걷기', 속 풀이 글쓰기 '김해 할매 시인', 가족이 함께하는 '엄마 한 줄, 나 한 줄' 등 이 있으며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gimhae.g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해기적의도서관(330-4656)으로 하면 된다.
 

김현일  junsuksf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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