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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미술관에서 세라믹으로 과학을 배워요"학교 밖 STEAM 전국 최초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인 '2019 학교밖 STEAM'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사진은 학교밖 STEAM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모습.


학교 밖 STEAM 전국 최초
건축도자 연계 융합과학교육
지역 미래 과학 인재 육성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인 '2019 학교밖 STEAM'을 추진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19 학교밖 STEAM'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공모사업. 학생들이 학교 밖 현장에서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익히며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대학교 및 기업체를 비롯한 총 10개 기관이 개발 운영을 맡으며, 기관당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할당받는다. 본 프로그램이 추진된 2013년 이래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전국 미술관 최초로 선정돼 귀추가 주목된다.
클레이아크는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이라는 특장점을 활용, 세라믹을 주제로 과학과 예술을 연계·응용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클레이 원정대'와 중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클레이 공작소' 두 개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건축도자의 주요 소재인 세라믹을 주제로 꾸려지는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 기술의 원리를 터득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 대상은 경남·부산에서 재학중인 학생 300여 명이다.
지난 8월 초 첫 수업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도자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보여주기에 더없이 적합한 분야다. 앞으로 남은 사업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 내 창의적 인재양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효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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