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마음챙김 명상으로 집중력 높여요"율하고 교육프로그램 눈길
지난 6일 '함께성장 프로젝트' 성장리더 학생들이 율하고 강당에서 명상을 하고 있다.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해율하고등학교가 '함께성장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을 중심으로 '마음챙김 명상'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해율하고등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교과 공부 및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마음챙김 명상'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편안하게 호흡하기, 몸의 감각 알아차림 등을 중심으로 한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심리, 정서적 안정감과 학업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진로 수업 시간에 명상을 하고 있는 박영서(1년) 학생은 "진로시간에 왜 명상을 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꾸준히 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학교 생활에 더 의욕적인 나를 만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함께성장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손지오(1년) 학생은 "명상을 통해 집중력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경래 김해율하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학업에 집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태도는 미래 인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므로 학생들의 멋진 진로설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김해율하고는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학년별 진로 특색 프로그램,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 운영, 모의창업 캠프, 진로진학 멘토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효진 기자  gimhae114@naver.com

<저작권자 © 김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