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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택 작가, 공예품대전 '대통령상'김해시 출품작 11개 입상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 '아름다운 가야 찻자리'

 제49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김해 태경도예 임영택(50) 작가의 '아름다운 가야 찻자리'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태경도예 임영택 작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한 이번 공예품대전에서 임 작가를 비롯해 김해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출품한 11개 작품이 입상권에 들었다.

 이번 대회는 16개 시·도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454개 작품 중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김해시는 지난 7월에 개최된 제49회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 15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이중 11개 작품이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런 가운데 김해시는 올해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20년 연속 선정으로 도내 최고 공예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갔다.

 김해에는 250여 개 공예업체가 있으며 시는 2005년부터 김해시 공예품대전을 개최해 매년 40여 개의 우수 공예업체를 선정, 공예품 개발 장려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선진 우수 공예국가 견학, 김해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전시회 개최 지원 등으로 우수 공예품 육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가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우수 공예품 발굴과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일  junsuksf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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