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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총장후보 3명으로 압축전병철·전민현·신정욱 후보

 

인제대학교 제8대 총장 최종후보자로 전병철(63ㆍ나노융합공학부 교수), 전민현(61ㆍ나노융합공학부 교수), 신정욱(60ㆍ의용공학부 교수) 후보 등 3명이 선출됐다.

 인제대는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선거인단 63명이 1인 1표 방식으로 제8대 인제대 총장 최종후보자 선출 선거를 진행해 3명의 후보자를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투표는 1차 투표와 결선투표로 진행됐다. 1차 투표를 통해 후보지원자 8명 중 김창룡, 박원욱, 신정욱, 전민현, 전병철 후보 등 5명을 선출했다.

 이어 결선투표를 진행해 전병철(21표), 전민현(20표), 신정욱(11표) 후보자(이하 득표 순)가 제8대 총장 최종후보자로 결정됐다.

 투표율은 1차투표 93.6%(63명 중 59명 참여), 결선투표 95.2%(63명 중 60명 참여)를 기록했다고 인제대는 밝혔다.

 전병철 후보는 현 인제대학교 BNIT융합대학 나노융합공학부 교수로 인제대 교학부총장, 한국폴리우레탄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민현 후보는 현 인제대 BNIT융합대학 나노융합공학부 교수로 BNIT융합대학 학장, 삼성종합기술원 수석연구원 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정욱 후보는 현 인제대 보건의료융합대학 의용공학부 교수로 대한의용생체공학회 부회장, ㈜오스템임플란트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인제대 총장선거관리위원회는 선출된 최종후보자 3명을 법인이사회에 보고할 계획이며, 이사회는 오는 27일께 3명의 후보 중 1명을 제8대 총장으로 임명할 방침이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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