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김해박물관, 8월 '가족영화감상회'14일 아이 캔 스피크

 14일 아이 캔 스피크
 15일 동주

 16일 블루 엘리펀트의 전설
 25일 뽀로로 공룡섬 대모험 

 국립김해박물관은 찾아오는 관람객을 위해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 강당에서 '가족영화감상회'를 개최한다. '가족영화감상회'는 국립김해박물관의 복합문화공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국내·외 우수영화를 선정해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위안부기림의 날을 기념해 14일에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한다.
 
 14일 (수) 아이 캔 스피크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
 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15일 (목) 동주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길에 오른 두 사람.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 운동에 매진하게 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 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18일 (일) 코비: 블루 엘리펀트의 전설 (더빙)
  
황제의 전사, 전쟁의 영웅
파란 코끼리 코비에게 찾아온 최대의 위기
서쪽나라 황제의 코끼리, 코비는 영원한 앙숙인 동쪽나라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의 곁을 떠나 출전을 준비한다. 그러나 동쪽나라 주술사가 코비의 쌍둥이 아기코끼리를 납치한 소식을 듣게 되고, 코비는 모든 것을 걸고 가족을 구하기 위해 험난한 길을 떠난다.
과연 코비는 쌍둥이 아기코끼리와 서쪽나라 모두를 지킬 수 있을까?
용감한 아빠 코끼리 코비의 위대한 여정. 초특급 엘리펀트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25일 (일)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뽀로로와 친구들, 이번엔 공룡섬이다!
 공룡섬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대결이 시작된다!
 뽀로로와 친구들은 숲 속에서 ‘알’ 모양의 비행선에 잠들어 있는 꼬마 공룡 ‘알로’를 발견한다.
 하지만 이름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알로’를 위해 우주선을 고치던 중 비행선이 번쩍하며 ‘크롱’과 ‘알로’를 데리고 멀리 사라져 버린다. 크롱과 알로를 구하기 위해 비행선을 뒤쫓던 뽀로로와 친구들은 공룡섬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공룡들을 잡아 외계인들에게 팔아 넘기는 공룡 사냥꾼 ‘Mr. Y’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외계인 사냥꾼의 공격을 피해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조효진 기자  gimhae114@naver.com

<저작권자 © 김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