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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보다 뜨거웠던 가야시민가요제가야테마파크 4주년 기념

 

지난 11일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 특설무대서 가야시민가요제가 진행되고 있다.

 가야테마파크 4주년 기념
 가야왕궁 무대 2천명 찾아

 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 특설무대에서 열린 왕도김해 가왕을 뽑는 '가야시민가요제'가 관객 2천여 명이 모인가운데 지난 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민이 주인공이 돼 열린 이번 가요제는 치열한 예선을 거친 총 51개 팀 중 15팀만이 본선무대에 올라 맞대결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이 열창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성으로 응답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모두가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

 또 미스트롯 최연소 참가자였던 김은빈 양의 축하공연과 불꽃축제가 펼쳐져 가요제와 함께 펼쳐진 개장 4주년 기념 특집행사도 화려하게 진행됐다.

 

 심사결과 중학생 참가자 송예지(15) 양이 윤수현의 '천태만상'을 불러 금상과 상금 100만 원을 거머쥐었고,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부른 공미란 씨가 은상을, 허각의 '언제나'를 부른 황지훈 씨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금상의 영예를 안은 송 양은 김해 삼계중 3학년에 재학중으로, 시원한 목소리와 여유가득한 안무로 맛깔스러운 무대를 연출, 관객들의 폭발적 환호를 한몸에 받았다.

 송 양은 "평소 남들 앞에서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번 기회에 멋진 무대에서 제대로 자신을 드러내보고 싶어 참가했다"며 "상금은 엄마, 아빠께 전부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4주년 행사를 시민들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을에도 더 익사이팅하고 활기찬 콘텐츠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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