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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협조해 한층 밝아졌습니다"진정무 청장, 외국인 거리 순찰

 

지난 8일 진정무 경남경찰청장(사진 오른쪽)이 동상동의 한 외국인 운영 가게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지방경찰청

 진정무 청장, 외국인 거리 순찰
 외국인 협력단체와 간담회

 

 진정무 경남경찰청장이 지난 8일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외국인 활동이 많은 김해 동상동을 방문해 외국인 협력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경남경찰은, 지난 7월 22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하절기 특별방범활동에 발맞춰 매주 외사치안안전구역에서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해 왔다.

 특히 이날 합동순찰에서는 진정무 청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경찰관 20여 명, 외국인 자율방범대, 레인보우 봉사단, 여성명예소장 등 20여 명과 함께 했다. 이들은 동상동 외국인 거리에 설치된 생활안전비상벨, 공중화장실 여성안심비상벨 작동과 112 신고 출동 상황을 점검해보는 등 외국인 범죄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협력단체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진정무 경남경찰청장은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범죄예방활동에 참여해 주신 덕분으로 동상동 외국인 거리의 밤은 한층 밝아졌고, 환경은 더욱 깨끗해졌으며, 범죄 발생은 그 만큼 더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경찰과 힘을 모아 동상동 외국인 거리를 다시 방문하고 싶은 명품 거리로 만들어 보자"고 강조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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