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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술 인사동의 인싸로 거듭나자"신상훈 도의원, 경남갤러리 제안
신상훈 경남도의원.

 
 신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제365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서울 인사동에 '경남갤러리 설치'를 제안했다.

 신 의원은 "경남은 조각가 김종영과 문신, 서양화가 전혁림과 한국화가 박생광 등 세계적인 작가를 배출할 정도로 높은 미술  수준을 자랑하나, 타 광역시도에 비해 문화예술지원이 부족하여  좋은 인재들이 경남을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술인들은 전시회를 인사동에서 열고자하는 꿈이 있으나, 인사동 갤러리 평균 대관료가 1주일 기준으로 600만 원을 호가해 대부분의 작가들이 엄두조차 낼 수 없다"며 "인사동 갤러리 건물을 임대해 경남도만의 공간을 만들고 저렴한 대관료로 지역작가들 에게도 전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남갤러리'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서울 인사동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문화 1번지로서 모든 작가들이 인사동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중 신 의원이 경남갤러리 위치로 제안한 인사아트센터에는 현재 부산과 광주·전남, 경북, 전북의 단독 갤러리가 운영되고 있다.

허균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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