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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빈 가게 턴 30대 검거

 

 야간에 영업을 마친 미용실 출입문을 부수고 현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32)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8일 영업을 마친 미용실 출입문을 도구를 이용해 부수고 침입, 현금 5만 원을 훔친 혐의다.

 또 같은 수법으로 이 상가 내 다른 미용실과 세탁소에도 침입했지만 금품을 발견하지 못하자 그대로 달아나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탐문수사 등을 통해 창원시 진해구 한 길가에서 A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절도죄로 수감됐다가 2017년 11월 출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주거지도 불명확한 A씨를 구속해 여죄를 캐고 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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