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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공장서 화재 잇달아노부부 사망

 


 지난 6일 봉황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하던 노부부가 사망하고 빌라 내부가 모두 탔다.

 이날 오전 1시3분께 이 빌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김모(81) 씨와 문모(69·여) 씨 부부가 숨졌다. 

 당시 부부와 함께 지내던 아들(38)은 옆집으로 대피해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불은 4층 집안 내부 약 72㎡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 합동 감식을 할 예정이다.

 지난 8일에는 주촌면 금속주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캄보디아 국적 A(30)씨가 전신화상을 입었으며 한국인 근로자 3명도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공장 내부 10㎡ 등을 태워 1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동료 근로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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