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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느껴지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 만든다김해시, 테마형 특화단지 계획

 

시는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해시, 테마형 특화단지 계획
 내년 3월까지 관광 단지 조성

 

 김해시가 다양한 스마트시티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로 만들어진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현명 부시장 주재로 '김해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용역을 하게 됐다. ㈜정도유아이티 컨소시엄에서 용역을 수행했고 시민참여단 리빙랩 워크숍을 통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했다.

 또 시는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공모 선정에 이어 올 2월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총 46억 원의 사업비로 시민참여단이 우선 구축 서비스로 꼽은 △보고가야 서비스 △놀고가야 서비스 △타고가야 서비스 △두고가야 서비스 등 4개 유형의 서비스(고고(古GO)가야 스마트 관광 서비스) 체계를 회현·북부·내동에 구축할 계획이다.

 보고가야 서비스는 AR·VR기술, 홀로그램을 활용한 체감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놀고가야 서비스는 관광지와 주요 상업지역내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 관광 패턴을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타고가야 서비스는 친환경 전기 자전거를 공유해 관광지간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IoT센서 장착을 통해 빅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뜻한다. 두고가야 서비스는 관광지내 주차정보 제공으로 방문객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다양한 스마트시티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체감형 관광 콘텐츠 구축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위한 전기자전거 서비스 등 스마트 관광도시 김해 실현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오래 머물고 싶은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허균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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