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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봉사회, 집수리 봉사 펼쳐

 

지난 3일 모닥불봉사회가 동상동 한 경로당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상동 모닥불봉사회(회장 강대규)가 지난 3일 김해지역의 노후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단체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공모사업비 500만 원을 지원받아 동상동 중앙경로당, 동상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징검다리운동센터 등의 노후된 도배 및 장판 교체, 주거 환경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아동들이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모닥불봉사회는 저소득층의 불량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 발족한 봉사단체로 회원들 자비로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해 전기분야와 보일러시공전문가 등 회원들의 재능 기부를 더해 현재까지 약 50가구의 집수리 봉사를 펼쳐왔다.

 강대규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쳐 나가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은 회원들의 도움 덕분이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우리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희망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갑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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