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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배가 되는 봉사" 활천자원봉사캠프

 활천동자원봉사캠프 회원 10명이 지난 5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몸이 불편하여 평소 청소를 하지 못한 독거노인 A씨 가정을 방문해 집 안 곳곳 묵은 때를 벗겨내고 수납정리를 진행하는 등 어르신께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청소봉사를 진행했다.

 더불어 다른 어르신들에게도 안부전화를 진행하고 가정을 방문하는 등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으며 일부 어르신들의 가정에선 낡은 프라이팬을 교체해 주기도 했다.

 A어르신은 "이 더위에 치우지 못한 묵은 짐까지 말끔하게 정리해줘서 너무 기쁘고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돼 너무 좋다"며 봉사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추윤휘 활천동자원봉사캠프 총무는 "지속적인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사업과 기쁨이 배가 되는 봉사활동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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