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원로 서예가 벽암 허한주 선생 작품


 김해의 원로 서예가 벽암 허한주(88) 선생이 <김해일보> 창간 2주년 및 지령 100호를 축하하면서 '직필위민(直筆爲民)'이라는 글을 보내왔다. '백성을 위해 올바른 보도를 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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