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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학교 전체에 공기정화장치 설치올 8월까지 39억 원 투입

 김해교육지원청이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보호 및 깨끗한 교실 공기질 확보를 위해 지난해 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에도 39억 원을 들여 중·고등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임대키로 했다.

 김해교육지원청이 올해 설치하는 중·고등학교 내 공기정화장치는 교실 및 특별실 내 천장형 냉난방기에 공기청정필트(키트)를 부착하는 형태로서 김해수남고등학교 외 60교(1천187대)가 9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6월 중으로 설치 완료한다.

 공기정화장치 임대는 공기청정필트(키트)설치가 어려운 교실이나 특별실에 집진효율, 청정화 능력, 유해가스 제거율 등이 우수한 공기청정기를 임대하는 것으로 김해대청중외 55개교(2천75대)에 29억 8천만 원을 들여 8월 중으로 설치완료하고 유지·관리토록 했다.   
  
 이미 지난해 김해교육지원청은 유·초·특수학교 내 교실 및 특별실의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임대를 완료했으며, 올해 중·고등학교까지 모두 설치, 임대함에 따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부터 김해 전 지역 학생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교실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류진돌 김해교육지원청 평생체육과장은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임대사업을 학내 공기질 개선을 향한 출발점으로 여겨 아이들 공기질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효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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