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메탈㈜(대표 손군환)과 ㈜피엔씨(대표 공경진)가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150박스(35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손군환 대표와 공경진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민수 장유3동장은 "두 대표가 지역사회를 위하여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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